특수교사 이길선(왼쪽)씨가 수어통역사 김현숙씨와 함께 12일 서울 관악구정문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교실 밖으로 비행기가 보이자 학생 두 명이 창문으로 달려갔다.

학생들이 수업 중간에 자리를.

서울 관악구의 특수학교인정문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 넘게 일했던 박준영씨(오른쪽)가 지난 8일 교정에서 아이들과 밝게 웃고 있다.

4년차 특수교사 차수빈씨는 지난해 6월 교실에서 예상치 못한 부탁을 받고 난처.

서울정문학교사회복무요원이자 봉사자로 일한 박준영(오른 쪽)씨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에서 정근식 교육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복무기간이 다 끝난 뒤에도 특수학교에 남아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돌본 전 사회복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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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평범하고도 특별한 우리 주변의 직장·일·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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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관악구의정문학교에서 특수교육 실무사들이 돌봄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스내그골프협회,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동작관악미담가족봉사단, 서울정문학교가 참여했다.

(사진=한국스내그골프협회 제공) 1교시는 1개 학급을 대상으로 프로 골프 선수(최은진, 김타미, 박사과, 이은지)와 함께.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정문학교시설 개선 및 특수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서울시의원(관악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9일 서울정문학교.

선수의 도움을 받아 손목의 미세한 힘까지 활용해 성취감을 느껴봅니다.

" 인터뷰: 배세형 체육교육부장 / 서울정문학교"학생들이 대근육뿐만 아니라 소근육까지 모든 신체를 사용하면서 근육도 발달시키는 경험을 통해서 운동의 즐거움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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